우울감: 마음 건강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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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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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마음 건강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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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마음 건강 지키기 > 📌 **출처**: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 ## 우울감이란? 우울감이란 기분의 저하와 함께 사고의 형태나 흐름, 사고의 내용,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

우울감: 마음 건강 지키기

📌 출처: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우울감이란?

우울감이란 기분의 저하와 함께 사고의 형태나 흐름, 사고의 내용,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발생원인:  유전, 신경생화학적인 요인, 심리사회학적인 요인, 신체질환 요인 등이 관여합니다.

진단 : 우울한 상태가 매우 심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경우 주요 우울장애로 진단합니다. 그보다 우울한 증상이 가볍거나, 우울한 증상의 지속기간이 짧은 경우를 경도 우울장애라고 합니다. 경한 우울 증상이 2년 이상 장기간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지속적 우울장애라고 합니다.

우울감의 원인

) 유전학적 요인 지금까지의 밝혀진 바로는 우울증 발생에 유전적 요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 중 한 명이 우울증이 있으면 자녀가 우울증에 걸릴 위험률은 1621%로 정상군보다 약 23배가 높으며, 쌍둥이 연구에서는 우울증의 일치율(쌍둥이 중 한 명이 가진 특성이 다른 쌍둥이에게 나타나는 비율)이 일란성 쌍둥이에서 3467%이며, 이란성 쌍둥이에서 1443%인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2)신경생화학적 요인 (1) 신경전달물질의 저하 (2) 스트레스 호르몬분비 인자 가설 (3)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신경화학물질의 장애

우울감의 원인

)사회심리적 요인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외로움, 실직, 경제적인 걱정 등의 생활 사건은 우울감 및 우울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4)신체질환 요인 갑상선기능이상, 뇌졸중, 고혈압, 암, 당뇨병 등의 질환은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우울증이 신체질환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울증의 증상

∙ 우울증은 부정적인 기분 외에도 인지, 정신 운동, 신체 등에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 소아-청소년기 우울은 지속적이고 전반적인 슬픔, 무감동, 따분함, 자극 과민성 등이 핵심적인 증상입니다.

∙ 노년기 우울은 기분의 저하를 덜 호소하며, 신체적 호소가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산후 우울감은 피로 호소, 무기력함, 의욕 상실, 짜증, 초조, 수면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갱년기 우울증은 불안, 우울감, 심한 기분 변동, 수면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의 증상과 함께 다양한 신체 증상이 동반됩니다.

∙ 화병은 정식 질병으로 인정되지 않으나, 여러 정신 과 함께 행동 및 신체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우울증의 진단 및 검사 - 자가평가

우울 증상을 평가하는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증상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문지의 결과가 반드시 우울증의 진단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설문 결과에서 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사와의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CES-D 척도) (그림. CES-D 척도)는 우울증의 선별검사 및 자가 진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척도로서 총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점 16점 이상이면 경증의 우울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21점 이상이면 중등도의 우울 증상을, 25점 이상이면 중증의 우울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심해볼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2)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PHQ-9)은 DSM-5의 주요 우울증 진단기준에 해당하는 9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입니다. 총점 9점 이상이면 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의  치료 -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 우울증의 핵심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우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주 이상 지속해서 우울한 기분(슬픔, 공허함, 절망감 등)이 발생하거나 반복적으로 울게 될 때, 혹은 거의 모든 일상적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뚜렷하게 저하될 때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자가 진단을 위한 설문지를 이용하여 우울 증상의 정도를 평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주관적으로 자신의 우울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여 가벼운 우울 증상이나 일시적인 스트레스 증상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이러한 증상이 직업, 학업 혹은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에 지속해서 지장을 주는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우울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3) 자살사고가 뚜렷하거나 자살 시도를 반복적으로 상상하거나 자살 방법을 찾아보거나 실제 계획하는 등 자살의 위험이 큰 경우에는 보호자와 함께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와 함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4) 표준화된 정부지원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은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하여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인을 교육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은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 사회단체, 국가적 차원의 도움 및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울감의 자가관리 - 의학적 근거가 있는 관리법

∙ 근거가 있는 우울감의 자가 관리법에는 아로마테라피, 독서요법, 컴퓨터 기반의 자가 관리법, 광선요법, 이완 요법, 운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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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트레스 피하기 ② 식이요법 ③ 절주 ④ 적정 체중 유지

우울감의 자가관리 - 의학적 근거가 없는 관리법

) 우울감의 자가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건강보조식품, 식습관 관리, 독서 등의 기분 전환요법, 일상생활의 변화 등의 수많은 방법이 제시되고 있으나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자가 관리법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가 관리법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적절한 치료 시점을 놓쳐서 병을 오히려 키우거나 적절하지 못한 자가 관리법 자체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2) 카페인, 고탄수화물 식이요법, 인삼, 타우린, 비타민 요법(B-6, B12, B9, C, D), 가시오가피, 석류, 등의 방법은 과학적 연구와 전문가 의견에 따라 부적절한 자가 관리법으로 판명되었습니다. 3) 많은 사람이 우울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는 댄스, 유머, 마사지, 음악, 반려동물 키우기, 필라테스, 기도, 기공, 레크리에이션, 멀티비타민, 노래, 산림 활동, 원예치료 등은 연구 결과 효과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개인의 성향과 우울 증상의 특성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우울증 환자에게서 표준적으로 권고되기에는 아직 의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개인의 선호에 따라 취미활동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은 괜찮지만 이를 맹신하는 것은 오히려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결과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 면책 고지

본 정보는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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